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자민 주키치/2012년 (문단 편집) == 5월 == 5월 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한화]]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7이닝 94투구수 8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 2자책점으로 호투하였고 팀이 스코어 2:4로 승리하여 주키치는 시즌 3승을 기록했다. 5월 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두산]]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하였고, 이날도 6이닝 96투구수 7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 3자책점으로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팀이 스코어 2:3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다행히 [[LG 트윈스|LG]]는 7회말 대거 3점을 뽑아 3:5 역전승을 거두며 라이벌 두산과의 시즌 첫 3연전을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마감하였다. 5월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삼성]]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하여 변함 없이 7⅔이닝 95투구수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연속 퀄리티 스타트 기록을 5경기로 연장했고, 9회초 구원 등판한 [[봉중근]]의 진땀나는 [[세이브(야구)|세이브]](…)에 힘입어 팀이 스코어 1:2로 승리하여 주키치는 시즌 4승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두산]]과 두 번째로 맞붙은 5월 18일의 잠실 원정 경기 주말 3연전 첫 경기,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주키치는 8이닝 동안 무려 '''110개'''의 공을 뿌렸고 두산 타선을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잘 틀어 막았다. 이날 팀은 9회말 대타 [[이성열(1984)|이성열]]의 좌중간 뜬공이 [[좌익수]] [[양영동]]의 판단 미스로 2루타로 둔갑하며 스코어 3:2 까지 추격을 허용 하는 등 끝까지 주키치의 속을 태웠지만, [[유원상]]이 2루 대주자 [[임재철]]을 견제구로 멋지게 아웃시키며 게임 종료, 주키치는 5승째를 손에 쥐었다. 5월 20일 현재 5승 무패로 다승과 승률 공동 1위, [[평균자책점]]은 2.13으로 단독 1위를 달렸다. 또한 등판한 8경기 중 7경기가 [[퀄리티 스타트]]일 정도로 매번 깔끔한 피칭을 선보이며,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모종의 사건]]으로 붕괴 직전인 [[LG 트윈스|LG]] 마운드를 주키치가 기대에 부응하여 멋지게 지탱해 주었고, 마무리 보직에 적응 못하고 헤메다가 다시 선발로 복귀하여 부활의 깃발을 올린 [[레다메스 리즈]]와 명실상부한 LG의 원투펀치를 재구축하며 2012시즌 전망을 밝게 비추었다. 5월 2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왔는데, 전날까지 LG는 3연전 중 두 경기를 넥센에게 내주며 2연패, 거기다 지난 경기까지 포함하여 넥센전 4연패를 달리고 있었고 게다가 넥센은 8연승으로 창단 후 거의 최초로 단독 1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기세로 쾌속 질주 중이었던 지라 주키치로선 어깨가 무거운 상황이었다. 그래서였는지 주키치는 안타는 4개만 허용 하면서도 사사구를 무려 6개나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위기를 적절히 넘기면서 6이닝 98투구수 4피안타 6사사구 4탈삼진 3실점 3자책점을 기록하여 7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행진을 이어갔고, 7회초 무사 상황에서 강판 후 [[유원상]]-[[봉중근]]이 잔여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이 스코어 3:5로 승리하여 시즌 6승째에 성공, [[평균자책점]], 다승 단독 선두로 점프했다. 5월 30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늘 그랬듯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이날도 정말 잘 던졌다. 기록은 6이닝 96투구수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2자책점. 그러나 타선이 도와주질 못하며 '''주크라이''' 모드로 스코어 2:2인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패 기록 없이 임무를 마쳤다. 이날의 퀄리티 스타트로 7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정작 팀은 연장 11회말 [[강민호]]에게 끝내기 안타를 두들겨 맞고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